프랑스 대혁명1 반응형 민중의 대변인이었던 로베스 피에르, 결국 자신도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다. 파리의 지하 묘지에 프랑스혁명 때 단두대에서 처형당한 시신들의 유해가 있는 것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었는데, 6월에 바로 파리에 있는 '속죄의 예배당' 벽 뒤쪽에 유해가 묻혀 있을 수 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www.mk.co.kr/news/culture/view/2020/06/663206/ 파리 '속죄의 예배당' 외벽서 프랑스혁명 유해 흔적 발견 루이 16세·마리 앙투아네트 기리기 위해 세운 예배당 공동묘지에서 옮겨진 것으로 보이는 유골 일부 발견 www.mk.co.kr 기사에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는데요, 이곳에는 프랑스혁명을 논할 때면 빠뜨릴 수 없는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 유해도 묻혀있을 수 있다. 로베스피에르는 1793년 집권 후 정의 구현을 내세워 공포정치를 펼치다 1794년 단두대 .. 2020.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